2020. 9. 27. 18:59 가족
오늘 오나전 대청소를 했더니 너무 덥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진다....
그래서 애들을 꼬셔서 분식을 사먹기로 헀다~~ 애들은 밥 말고 분식을 먹는다고 하니...
완전 너무 좋아라 한다~~
애들 간식으로 뭐 먹일까 고민하다가 불을 쓰면 더울거 같아서...
신전에서 배달시켜서 먹음...
배달비 2천원이 아깝기는 하지만 갔다오기 너무 힘들어서 배달비내고 배달로~~~
오댕튀김 금방 했나 완전 너무너무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