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름은 휴가를 반납..
아무래도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를 가기에는 심리적으로 너무 부담이 된다..
그래서 이번휴가는 우리 다음으로 미루고 너희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외식이나 하기로 결정!!
오늘은 외식1차!! 애들이 좋아하는 소곱창을 먹으로!
아점으로 10시쯤 밥을 먹고.. 저녁에 학원을 가야하기 떄문에 3시쯤 곱창을 먹으로 갔다~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먹음.. 바로 학원을 가려했지만 곱창냄새가 옷에 다 베어서 급하게 집에와서 옷갈아입고 아이들은 학원으로!!
우리 다음에는 소갈비 먹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