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차한잔 하러 갔다~
사람들이 많을걸 대비해 큰 카페로.. 시흥에 있는 분위기 좋은카페 베니어카페~
근데... 코로나가 이렇게 많이 나와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우리 완전 깜놀!
사람이 없는 자리를 골라서 앉았다..
핸드폰 충전을 해야하는데 코드가 없어서 이리저리 찾고 있는데. 남편이 이거라고 보여준다
테이블마다 무선충전기까지 있는 베니어카페~
커피도 맛있고 야외도 너무 이쁘고 완전 내스타일! 집에서 20분정도 가야하지만...
자주 올거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