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17. 15:50 맛집
명품가방에 담겨서 오는 프라닭치킨~~~ 계속 언제 먹을까 고민만하다가
오늘 외출이 너무 길어져서 오는길에 시켜서 먹기로 결정!! 사실은 저녁하기가 싫어서 식구들을 꼬심!!
한번은 먹어봐야 하는맛이지만... 난 너무 달았다~
내 입맛에는 별로.. 근데 우리 딸은 너무 맛있다고 한다.. 지금껏 먹었던 치킨중에 젤로 많이 먹은 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