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데 갑자기 창문이 어두워지더니...갑자기 펑펑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안쌓일거 같은 눈이 점점 쌓이더니 나무마다 눈이 쌓이기 시작한다~
나무에 쌓인눈이 진짜 너무 이쁘다~ 완전 낭만있구만^^
눈사람을 만들다가 실패한거 같은 눈뭉치가 하나있네 ㅎㅎㅎ
내가 이어서 먼들고싶지만 눈뭉치 주인인 아기가 나와서 울까봐 포기했다~ 눈밭은 걷고있는듯한 푹신함!
그리고 눈의 풍경들~너무 이쁘고 멋있다~ 올겨울이 눈이 펑펑 많이 내렸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