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모음 자료실 ^^

자꾸 트러블이 나는 우리아들과 딸...

사춘기가 당연하다고는 하지만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은 보면 속상해서 화장품 검색을하다가 발견한 독도화장품~

순한 성분이고 착한기업이고 뭔가 맘에 쏙 들었다~ 그래서 구매!!

스킨은 진짜 저자극이다..썻는데 순하다는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독도로션!! 발림성이 좋고 수분감이 좋다~ 따로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될정도로 촉촉하구만..^^

일주일정도 써봐야 알겠지만 한달정도 쓴 지금으로는 우리식구 우선 만족합니다

홈쇼핑에서 냉장 돈육삼겹살을 주문을했다..

일반 정육점에서 파는거보다 얇은거 같아서 샀는데.. 역시 내 예상이 딱 맞아떨어졌구만~

오늘 도척하자마자 구워먹기!!

고기가 너무 부드러운것이 완전 내 스타일이다!!

집에 있는 양파, 고추 장아찌와 같이 먹으니 평소에 먹는 삽겹살보다 훨~ 씬 맛있구만..

냉장을 냉동하기엔 좀 아쉽고  오늘 많이 먹고 우리 주말에 또 먹자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크림파스타!

정말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100배는 맛있는거 같은 생각이 든다..

야기서 포인트는 얼마나 쫄깃하게 면을 삶아내는가..

면은 찬물을 조금씩 부워서 삶은다음에..^^

젓가락으로 공기마찰은 맞춘다음에.. 조금 먹어보니 쫄깃하고만.. 10분정도 삶은거 같다

그리고 우유를 섞는 크림소스와 새우, 햄을 끓여서 면이랑 같이 볶아주면 끝!

진짜 크림소스가 진해서 너무 맛있다..집에 있는 피클과 같이 먹으니 레스토랑에 온거 같고만요

줄거리

아름다운 대자연으로 캠핑 여행을 떠난 ‘베가’와 ‘빌리’.
 5살 나이에 딱 걸맞게 모든 게 신나기만 한 ‘빌리’와 달리,
 9살 나이에 걸맞지 않게 어른스러운 ‘베가’는
 병원에 있는 엄마의 특명을 받아 아빠와 동생 챙기기에 바쁘다.
 그런데 아뿔싸! 아빠가 강가 바위 틈으로 추락했다!
 
 아빠를 구하기 위해 왔던 길을 거슬러 가보지만,
 곧 드넓은 숲속에서 길을 잃고 만다.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 그 순간, 떠오른 엄마의 한마디.
 “포기할 거야? 아니면 슈퍼히어로가 될 거야?”
 
 내 안의 슈퍼파워를 깨우는 마법의 주문!
 다 함께 외쳐봐! 토~토리!

집에서 만든 김밥~ 요즘은 사먹는 김밥보다는 집에서 싼 김밥이 더 맛있는거 같아.

코로나로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다보니.. 내가 만든 음식중 최애하는 음식들이 생겼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김밥이요

오늘도 맛있는 김밥을 10줄 싸서 우리 식구들 맛있게 먹고!!

남은거는 마르지 않도록 은박지에 김밥을 잘 쌓아서 잘 보관!! 이러면 저녁에 먹어도 촉촉한 김밥을 먹을수 있어요!

채소가 금방 상할수있으니~ 당일에 다 먹는걸로

이마트를 갔는데 닭볶음탕용 닭이 50%나 세일을 한다..

날짜를 봤는데 3일이나 여유가 있어서 사왔다~

혹시 몰라 사온날 바로 닭볶음탕 만들기~ 한번 끓여서 껍질을 벗긴후에~~

닭을 넣고 물, 간장, 설탕을 넣고 끓여줍면 끝!! 조금 끓여오르면 고춧가루를 넣어서 마무리하면 됩니다~~

물을 넉넉하게 넣어주어야  오래끓여도 눌러붙지 않아요!! 그래야 닭도 부드러워지고 가자, 고구마, 당든도 잘 익는다!!

진짜 계곡에서 먹는거보다 더 맛있게 느껴지는 닭볶음탕

반찬없을떄 언제 먹어도 맛있는 삽겹살

항상 냉동실에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 오늘은 냉동실에 있는 대패삽겹살로 맛있는 밥 먹기!!

마트에 가서 상추만 가서 바로 컴백!

집에 항상 있는 양파, 매실, 마늘 장아찌와 쌈장을 같이 먹으니 입에서 살살 녹는구만!!

반찬없을떄는 진짜 고기만한게 없는듯! 마지막 삽겹살을 오늘 먹었으니 또 세일할떄 많이 사야겠다~~^^

이제 매일 아이스크림을 먹는날이 돌아왔다~~~

오늘은 비싸지만 너무 맛있는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먹는 날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으로 돌라서 파인트를 사왔다~ KT맴버쉽 30% 할인을 받아서..

매달 1번은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1번은 꼭 먹는다~^^

30분이믄 엄청 저렴하게 먹을수 있다~말없이 아이스크림을 사오니 애들이 200%는 더 좋아하는구만 ㅎㅎ

맛있게 드세요!!

따끈따끈해서 너무 맛있는 돌솥비빔밥!!

분식집에 오면 10번에 8번은 돌솥비빔밥을 시켜서 먹는다.

오늘은 먹는데 고기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원래 고기는 안들어가기는 하지만... 재육을 시킬걸 조금 아쉽구만!

비벼서 살짝 누르니깐 밑에 적당하게 누룽지가 생겨서 더 맛있는 돌솥비빔밥!!

오늘은 야채를 많이 넣어주셔서 진짜 평소보다 더더 맛있었다~ 오늘도 나의 배는 즐겁게 호강하는구나!

언제 먹어도 너무 맛있는 돌솥비빔밥!

줄거리

나는 어떻게 ‘나’로 태어나게 되었을까?
지구에 오기 전 영혼들이 머무는 ‘태어나기 전 세상’이 있다면?

뉴욕에서 음악 선생님으로 일하던 ‘조’는
 꿈에 그리던 최고의 밴드와 재즈 클럽에서 연주하게 된 그 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되어 ‘태어나기 전 세상’에 떨어진다.
 
 탄생 전 영혼들이 멘토와 함께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하면 지구 통행증을 발급하는 ‘태어나기 전 세상’
 ‘조’는 그 곳에서 유일하게 지구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 시니컬한 영혼 ‘22’의 멘토가 된다.
 
 링컨, 간디, 테레사 수녀도 멘토되길 포기한 영혼 ‘22’
 꿈의 무대에 서려면 ‘22’의 지구 통행증이 필요한 ‘조’
 그는 다시 지구로 돌아가 꿈의 무대에 설 수 있을까?